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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사구)란?
4구(사구)는 쿠션 없는 당구대에서 공 네 개로 치는 한국의 대표 캐롬 경기입니다. 수구 두 개 중 하나가 내 공, 나머지가 상대 공이고, 나머지 두 개는 빨간 적구입니다. 내 수구로 빨간 공 두 개를 모두 맞히면 1점입니다. 상대 수구에 닿으면 파울로 1점을 잃습니다. 이 페이지의 그림에서는 상대 수구가 노란 공으로 그려집니다.
모아치기와 배치
4구의 득점은 대부분 모아치기에서 나옵니다. 공을 흩어 놓지 않고 다시 모아 주면 다음 캐롬이 쉬워지고, 흩어 버리면 상대에게 테이블을 넘기게 됩니다. 배치도 같은 개념입니다. 그림에 그려진 타원은 수구와 빨간 공 두 개가 어디에 멈춰야 하는지를 표시한 것입니다.
채점 방식
모든 그림에는 천 위에 흐린 타원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것이 포지션 존이고, 이 시험의 핵심입니다. 캐롬을 성공시키면 3점, 수구와 빨간 공 두 개 가운데 타원 안에 멈춘 공마다 1점이 붙어 한 샷에 최대 6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Play Shot'을 누르면 그 배치가 테이블에 열리고, 샷을 마치면 시뮬레이션이 바로 채점합니다. 샷마다 가장 좋은 시도 하나가 기록됩니다.
평가 읽는 법
화면 위쪽 띠에는 몇 개의 샷을 마쳤는지와 얻을 수 있는 점수 중 몇 퍼센트를 얻었는지가 표시됩니다. 점수가 오를수록 평가 등급이 Beginner에서 Master까지 올라갑니다. 'Reset'은 시험지를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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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목록
초급
하프 볼 모아치기
하프 볼은 여기서 가장 맞히기 쉬운 두께입니다. 반두께라고도 부릅니다. 그래서 이 샷은 결국 세기 조절 싸움입니다. 캐롬이 성립할 만큼만 부드럽게 치면 두 빨간 공이 수구가 있던 자리 근처로 다시 모여 다음 샷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코너로 길게 모아치기
빨간 공이 테이블을 가로질러 멀리 다녀와야 합니다. 공을 되돌려 오는 세기와, 수구를 포지션 존 안에 남겨 둘 만큼만 굴리는 세기를 동시에 맞춰야 하는 샷입니다.
짧은 각 끌어치기
각이 짧을수록 예민합니다. 끌어치기로 빨간 공을 코너 쪽으로 돌리고, 수구는 맞은 자리에 붙여 둡니다. 노란 공은 상대 수구이므로 맞히지 말고 피해서 돌아가야 합니다. 닿는 순간 파울입니다.
길게 되돌려 모아치기
아주 자주 나오는 배치입니다. 빨간 공을 수구와 같은 쪽으로 다시 돌려 놓는 것이 핵심입니다. 끌어치기를 최대로 주지 말고 한 팁 덜 준 채 세게 쳐서, 맞은 뒤에 수구가 흘러나가지 않게 합니다.
풀 볼(가득 두께)
얇게 잘라서 두 빨간 공을 노리는 방법도 있지만, 가득 두께로 맞히고 밀어치기나 자연스러운 굴림을 주는 편이 수구를 붙잡고 빨간 공을 모으는 데 훨씬 안정적입니다.
고급
마세(맛세)
흔히 사술이라고 부르는 영역입니다. 큐대를 세워 치는 세워치기는 대부분의 경기에서 최후의 수단이지만, 4구에서는 훨씬 자주 쓰입니다. 노란 공은 상대 수구이므로 닿으면 파울입니다. 그 위를 돌아가며 아주 약한 세기로 빨간 공을 스치듯 맞혀 두 공을 코너에 붙여 둡니다.